리밸런싱의 기준
리밸런싱의 기준은 계좌상 해당 종목의 현재 투자수익률 (-)마이너스/ (+)플러스 상태여서는 안된다. (나 역시 예전엔 마이너스 종목은 물타거나 남기고, 플러스 종목을 Cutting하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으나... 대부분 잡초에 물을 주고 꽃을 꺾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당장 보이는 종목의 수익률과 해당 기업의 성장잠재력이 양의 상관관계일 수도 있고, 음의 상관관계일 수도 있다. 1. 초기 투자 아이디어의 훼손 여부 해당 기업의 펀더멘탈 (성장성, 시장지배력, 차입 등 재무구조 등)이 당시와 비교해서 장기간 회복되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져 버렸을 수도 있다. 혹은 신규 론칭하는 사업에 대해 매크로 환경의 변수로 인해서 자사의 노력과 별개로 (구조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